『NBA.com』에 따르면, 제임스와 웨스트브룩이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2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권 탈환을 노리는 제임스
제임스는 지난달에만 평균 24.4점 6.7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2월에 8승 3패를 기록했다. 제임스가 있을 때는 8승 2패를 올렸다. 제임스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팀을 가파른 상승세로 이끌었다.
제임스는 한 달 동안 20점 이상을 6회 이상 올렸으며, 더블더블만 다섯 차례를 작성했다.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최다인 42점을 퍼부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110-99로 리그 1위를 격침시켰다.
또한 2월 들어 역대 정규시즌 누적득점에서 앨런 아이버슨과 레이 앨런을 넘어섰다. 이로써 제임스는 역대 순위에서 12시즌을 채 마치기도 전에 20위안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제임스는 동부에서 유일하게 2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린 선수가 됐다.
지난 25일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에서는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대 포워드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스카티 피펜을 제치고 정규시즌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게다가 아직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임스가 새우고 있는 어시스트 기록은 여타 포워드 포지션의 선수가 깨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 제임스의 2월 주요 경기
09일 vs 레이커스 22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21일 vs 워 싱 턴 2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27일 vs 워리어스 42점 11어시스트 3스틸
슈퍼파워 닌자거북, 웨스트브룩
웨스트브룩은 뜨거운 한 달을 보냈다. 웨스트브룩은 경기당 31.2점 9.1리바운드 10.2어시스트를 올렸다. 무엇보다 오클라호마시티를 9승 3패로 견인했다. 무엇보다 역대 두 번째로 한 달 평균 31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트브룩에 앞서 이를 작성한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이다.
이 밖에도 지난 2009년에 제임스가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6경기 연속 20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데도 오클라호마시티의 알파이자 오메가로서 팀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에 힘입어 오클라호마시티는 현재 서부컨퍼런스 8위에 진입했다.
[웨스트브룩 관련] http://www.basketkorea.com/2015/02/122978.htm
# 웨스트브룩의 2월 주요 경기
03일 vs 올 랜 도 25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
05일 vs 펠리컨스 4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23일 vs 너 기 츠 21점 8리바운드 1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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