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샬럿 호네츠의 모리스 윌리엄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NBA.com』에 따르면, 윌리엄스와 웨스트브룩이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주에 있었던 4경기에서 팀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두 번의 원정경기가 포함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안방에서는 대서양지구 선두인 토론토 랩터스를 잡으면서 최근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4경기에서 평균 19.5점 1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동부컨퍼런스에 속한 선수들 중 10위에 해당되며, 어시스트는 같은 컨퍼런스에서 가장 많았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20점 이상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두 번의 더블더블을 작성하기도 했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는 윌리엄스가 3점슛 4개를 곁들이며 23점 7어시스트를 곁들이며 팀의 승리에 제 몫을 다했다. 샬럿은 이날 토론토에 103-94로 승리를 거뒀다.
# 윌리엄스 지난 주 주요 경기
4일 vs 레이커스 20점 13어시스트
5일 vs 브루클린 14점 14어시스트
7일 vs 토 론 토 23점 7어시스트
9일 vs 피스턴스 21점 9어시스트
‘2월의 선수’ 웨스트브룩의 존재감은 3월이 되어서도 꾸준히 발휘되고 있다. 안면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2경기 결장 이후 돌아와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트리플더블을 작성해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주에는 경기당 40.7점 11.3리바운드 11.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면서 한 주 기록을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버렸다. 평균 득점은 리그에서 가장 많았으며,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서부컨퍼런스에서 각각 다섯 번째와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리바운드는 단연 여느 가드들보다 많이 잡아냈다.
4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웨스트브룩은 이어진 시카고 불스와의 경기에서 43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트리플더블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9일에 있었던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는 30점 11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보태면서 곧바로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냈다.
즉, 최근 6경기 중 무려 5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낸 것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만 일곱 번째 트리플더블을 제조해내면서 현재까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웨스트브룩 지난 주 주요 경기
5일 vs 식서스 4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6일 vs 시카고 43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9일 vs 토론토 30점 11리바운드 17어시스트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