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LA 스팍스의 ‘베테랑 가드’ 캔디스 위긴스(28, 180cm)가 뉴욕 리버티로 전격 이적했다.뉴욕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FA) 선수인 가드 위긴스와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의 부단장인 크리스틴 버넷은 “위긴스는 항상 연습을 하는 성실한 선수다. 그녀는 뉴욕의 가치를 높여주고 우리 팀의 플레이에 잘 어울릴 선수다”고 위긴스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데뷔 7년차 베테랑 가드인 위긴스는 지난 2008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입단했다. 데뷔 첫 해 평균 15.7득점, 3.2리바운드, 3.0어시스트의 훌륭한 기록을 남겨 올-루키 팀에 선정됐고, 올해의 식스우먼상도 수상했다. 미네소타에서 보낸 5시즌 동안 평균 10.4득점, 2.5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한 위긴스는 2011시즌 미네소타의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2013년 3월 털사 쇼크로 이적한 후에도 평균 10.1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LA로 이적하며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치러내지 못 했다. 위긴스는 지난해 개막전 경기에 출전해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후 수술 후 4~6주의 재활 기간을 거쳐 다시 팀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부상 여파는 오래갔다. 지난해 위긴스는 17경기를 출전해 평균 1.6득점, 1.2리바운드로 부진했다.
비시즌 동안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다시 새로운 팀에서 새 시즌을 맞게 될 위긴스에게도, 뉴욕에게도 반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편, 뉴욕은 6월 6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애틀랜타 드림을 상대로 2015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페이스북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