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캇, 발가락 부상 ... 당분간 결장 예상

Jason / 기사승인 : 2015-03-15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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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Scott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The Threegional Manager' 마이크 스캇(포워드, 203cm, 107.5kg)이 부상을 당했다.

『NBA.com』에 따르면, 스캇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와의 경기에서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쳤다고 전했다. 경기 후 MRI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엄지발가락이 골절됐다고 전했다. 이로서 스캇은 다가오는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애틀랜타는 다가오는 주초에 스캇의 상태를 두고 결장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스캇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62경기에 나서서 평균 15.8분을 소화하며 7.5점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스캇의 비록 지난 시즌만 못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래도 애틀랜타의 벤치에서 제 역할을 잘 소화해 온 선수다.



스캇은 특히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3점슛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자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스캇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1라운드 5차전에서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적중시키면서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득점인 15점을 퍼부었다. 애틀랜타는 스캇의 화끈한 지원사격에 힘입어 5차전을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시리즈는 7차전 접전 끝 패).



스캇은 이번 시즌에도 제한된 출전시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1개 이상의 3점슛은 꾸준히 성공시켜왔다. 애틀랜타는 스캇이 빠지게 되면서 당장 로테이션에 들어와 있는 재원을 잃게 됐다. 이에 애틀랜타는 스캇의 빈자리를 위해 어스틴 데이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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