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 토마스, 7라운드 MVP 선정…MIP는 심성영

/ 기사승인 : 2015-03-16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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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토마스[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부천 하나외환의 ‘특급용병’ 엘리사 토마스가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7라운드 MVP와 MIP를 발표했다. 그 결과 기자단 투표 96표 중 42표를 획득한 토마스(42표)가 같은 팀 동료인 강이슬(31표)과 김정은(20표)을 꺾고 MVP의 영광을 안았다.

토마스는 7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1분43초를 뛰며 21.2득점, 14리바운드, 3.6어시스트, 2.8스틸의 기록을 남겨 하나외환을 7라운드 전승을 이끌었다. 7라운드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폭발적인 활약은 남긴 토마스는 득점 부문 1위(19.0득점), 리바운드 부문 1위(11.04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MIP는 청주 KB스타즈의 심성영에게 돌아갔다. 심성영은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에서 35표 중 20표를 획득해 7라운드 MIP에 선정됐다. 7라운드 5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해 평균 20분7초를 뛴 심성영은 7.3득점, 4.3리바운드, 1.3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 시즌 막판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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