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서지 이바카(포워드, 208cm, 111.1kg)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 나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바카는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바카는 오른쪽 무릎의 통증을 느꼈고, 당분가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 알려졌다. 무엇보다 큰 수술을 피하게 됨으로써 다행스럽게도 플레이오프에서는 나설 수 있게 됐다.
우선 남아 있는 정규시즌은 소화하지 못한다. 복귀에 최소 4주 정도가 소요된다면, 이바카는 플레이오프가 시작한 이후에야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여나 6주 정도 걸린다면 적어도 2라운드 즈음에야 코트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돌아왔을 때, 이바카의 실전감각이다.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대로 플레이오프에 승선하게 된다면, 상대는 탑시드이자 리그 1위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골든스테이트가 오클라호마시티를 8번시드로 상대하는 것도 불합리(?)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로도 큰 부담이다.
무엇보다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현재 앤써니 데이비스가 버티고 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여러모로 오클라호마시티에게 녹록치 않은 상황임은 분명하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에 케빈 듀랜트, 러셀 웨스트브룩, 스티븐 애덤스, 레지 잭슨(디트로이트), 페리 존스 등 여러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애덤스가 돌아와 있는 현재 이제 듀랜트만 건강하게 돌아오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 때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인 이바카가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끝내 남아 있는 정규시즌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유달리 많은 부상자가 쏟아지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