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애틀 스톰이 노장 가드 테미카 존슨(32, 160cm)을 방출했다.시애틀은 18일(한국시간) “베테랑 포인트가드 존슨을 웨이브 공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지난 2013년 2월 시애틀의 유니폼을 입은 존슨은 2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워싱턴 미스틱스에 입단한 존슨은 데뷔 첫 해 올해의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평균 8.3득점, 2.8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애틀 측은 “지난 2년간 존슨이 팀에 헌신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는 앞으로 그녀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존슨과 이별을 아쉬워했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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