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LA 스팍스가 센터 잔텔 라벤더(26, 193cm)와 재계약했다.LA는 19일(한국시간) “센터 라벤더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LA의 브라이언 아글러 감독은 “라벤더와 LA로 돌아온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 그녀는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올스타 수준의 능력을 증명했다. 앞으로 남은 LA의 성공에 그녀는 분명히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라벤더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하고 있다”고 라벤더를 높이 평가했다.
라벤더는 지난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LA에 입단한 후 줄곧 한 팀에서 뛰고 있다. LA에서 4시즌을 보낸 라벤더는 매년 출전 시간을 늘려왔고 지난 시즌 개인 통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28분3초를 뛰며 11.9득점, 6.3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4번의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 중 털사 쇼크와 샌안토니오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연속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개인 최고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개인 통산 평균 7.8득점, 4.5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라벤더는 현재 LA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필드골 성공률(.513)를 기록했고, 2015시즌에는 106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기록은 LA 구단 사상 5번째 기록이다.
사진 = LA 스팍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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