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부상자 속출 레이커스, 닉 영까지 부상

Jason / 기사승인 : 2015-03-19 1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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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Young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마가 껴도 제대로 꼈다. LA 레이커스의 ‘Swaggy P’ 닉 영(포워드-가드, 201cm, 95.3kg)이 중부상을 당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영이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정밀검진결과 왼쪽 무릎 슬개골 쪽에 미세골절이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영은 최근 부상으로 11경기 연속 결장했다.

영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 스티브 내쉬, 줄리어스 랜들, 로니 프라이스에 이어 영마저도 끝내 부상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영은 이번 시즌 42경기에 나서 23.8분을 뛰며 13.4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필드골 성공률이 36.6%로 상당히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나마 3점슛 성공률이 36.9%인 것이 다행일 정도.

영은 지난 2013-2014 시즌부터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레이커스에서 두 시즌 동안에는 평균 16.1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데뷔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기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보다는 좀 더 나아진 경기력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영은 2017-2018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2017-2018 시즌에는 선수옵션이 있다. 영이 부상을 털어내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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