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애틀랜타, 백업가드 토마스와 재계약 체결

/ 기사승인 : 2015-03-21 0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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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토마스[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애틀랜타 드림이 백업가드 자원인 자스민 토마스(25, 175cm)과 재계약했다.

애틀랜타는 21일(한국시간) “가드 토마스와 다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13년 2월 트레이드로 애틀랜타의 유니폼을 입은 토마스는 이번 재계약으로 3시즌 연속 애틀랜타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시애틀 스톰에 입단한 토마스는 입단하자마자 워싱턴 미스틱스로 트레이드돼 2시즌을 뛰었다. 다시 트레이드로 애틀랜타로 건너오게 된 토마스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 68경기에 출전했고 이중 5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또 플레이오프에서도 11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해 팀의 백업가드로 활약했다.

트레이드 된 첫 시즌 평균 27분5초를 뛰며 8.5득점, 3.0리바운드, 3.1어시스트의 기록으로 개인 최다 기록을 남기며 애틀랜타에서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맛보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신예가드 쇼니 쉼멜(23, 175cm)이 등장해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평균 출전시간은 17분5초가 됐고 평균 득점도 4.8득점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프로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적이 없다는 것은 토마스만의 강점이 됐다. 또한 현재 터키리그에서 뛰며 평균 12.1득점, 3.7리바운드, 2.7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애틀랜타의 회장인 안젤라 테일러는 “우리 팀의 핵심 백업 자원인 자스민은 2015시즌 애틀랜타 우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터키에서 생산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계속해서 강한 리더십과 강도 높은 수비력, 다재다능한 공격력을 증명해낼 예정이다”라며 자스민의 재계약을 반겼다.

사진 = 애틀랜타 드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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