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인디애나 에이스' 조지, 다음 주중 복귀

Jason / 기사승인 : 2015-03-21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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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eorg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폴 조지(포워드-가드, 206cm, 99.9kg)가 드디어 돌아온다.

『ESPN.com』의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기자에 따르면, 조지가 다음 주안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빠르면 22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경기에서 조지를 내보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



조지는 지난 여름에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4 월드컵에 나서기 위해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표팀에서 여름을 보낸 조지는 케빈 듀랜트와 함께 미국의 공격을 이끌 첨병으로 낙점됐다. 하지만 대표팀의 쇼케이스 도중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심각한 중상을 당했고, 끝내 이번 시즌까지 아웃되는 진단을 받고 말았다.



하지만 조지는 남다른 회복세를 선보이며 아직 시즌이 한 달여 남은 현재 복귀를 앞두고 있다. 3월부터 조금씩 몸 상태를 끌어올렸으며, 코트에서도 훈련을 소화해 온 것으로 판단된다. 급기야 지난주에는 "팀의 상승세에 누가 되고 싶지 않다"면서 코트로 돌아오는 것에 사뭇 신중한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인디애나는 후반기 들어 동부컨퍼런스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었다. 최근 7연승을 저지당하며 3연패의 늪에 빠져 있지만, 3연패를 당하기 전, 15경기에서는 13승 2패의 단연 빼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를 발판으로 인디애나는 순식간에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권 이내로 진입했고, 현재 컨퍼런스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당장 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급선무인데다 보스턴 셀틱스와 공동 8위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 또한 10위인 샬럿 호네츠와의 격차도 반경기가 불과하다. 이 때 조지가 돌아온다. 과연 조지는 팀의 분위기를 다시 바꿔놓을 수 있을까? 인디애나팬들이 기다리던 그가 조만간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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