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피닉스 머큐리가 샌안토니오 스타즈의 포워드 셰미카 크리스톤(33, 188cm)과 계약했다.피닉스는 25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선수인 크리스톤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뷔 11년차 베테랑 가드인 크리스톤은 뉴욕 리버티와 시카고 스카이, 샌안토니오 등 3개 팀의 유니폼을 입었었지만 피닉스의 유니폼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데뷔 후 지금까지 평균 9.9득점, 2.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한 크리스톤은 3점슛에 장기가 있는 선수다. 지금까지 평균 34.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09시즌에는 개인 최고인 평균 16.1득점, 4.9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해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피닉스의 단장인 짐 피트먼은 “크리스톤은 우리 팀의 윙에서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증명된 3점 슈터다. 베테랑의 존재감은 이번 시즌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크리스톤 영입 이유를 밝혔다.
사진 = 피닉스 머큐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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