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뉴올리언스, 더글라스와 잔여시즌 계약

Jason / 기사승인 : 2015-03-25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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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y Dougla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토니 더글라스(가드, 188cm, 84kg)와 이번 시즌을 함께 한다.

『RealGM.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더글라스와 잔여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더글라스는 10일 계약을 통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NBA 코트를 밟았으며, 끝내 시즌이 끝날 때까지 뉴올리언스 소속으로 뛰게 됐다.

더글라스는 지난 두 차례의 10일 계약 기간 동안 3경기에 나서서 경기당 22분을 소화하며 평균 9점 2.3리바운드 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2일에 있었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최다인 14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뉴올리언스에는 주축 가드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즈루 할러데이는 시즌 내 출장이 힘들어 보이고 타이릭 에반스도 발목 부상을 당한 상태다. 에반스는 이번 시즌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섰다가 할러데이의 부상이후 다시금 가드로 나서며 제 역할을 잘 소화했다.

하지만 에반스마저 다치면서 당장 팀을 이끌어 줄 포인트가드가 마땅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노리스 콜, 네이트 월터스, 지머 프레딧 등이 있지만, 모두 경기운영에 능한 가드는 아니다. 더글라스도 마찬가지지만 경험이 많은 만큼 어느 정도의 역할을 책임져 줄 것으로 보인다.

더글라스는 이번 시즌 중국에서 시즌을 치렀다. 중국리그(CBA) 장수 드래건스에서 뛴 더글라스는 35경기에 나서 평균 19.1점 4.8리바운드 3.3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일찍 시즌을 마쳤고, NBA에 돌아올 수 있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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