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com』에 따르면, 애틀랜타가 데이와 두 번째 10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발표했으며, 데이는 좀 더 NBA에서 좀 더 뛸 수 있게 됐다.
데이는 지난 10일 계약기간동안 2경기에 나섰다. 도합 9분을 뛰는 동안 3점을 올렸다. 뚜렷한 활약을 펼치진 못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현재 애틀랜타에는 마이크 스캇이 부상으로 빠져 있어 데이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에 오기 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는 26경기에 나서 경기당 10.3분을 뛰며 4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에서 방출된 이후에는 D-리그에서 보냈다. D-리그 이리 베이호크스에서 뛴 데이는 평균 28.5분을 소화하며 16점 7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올렸다.
데이가 애틀랜타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얻어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외곽에는 카일 코버, 드마레 캐럴이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타보 세폴로샤가 긴 시간을 뒤로 하고 부상에서 복귀했다.
하물며 애틀랜타에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에 여러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만큼 현실적으로 데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어렵사리 기회를 얻은 만큼 데이가 좀 더 주어진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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