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로페즈와 하든, 이 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4-07 10:09:25
  • -
  • +
  • 인쇄
James-Harden-Rockets-o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브룩 로페즈(센터, 213cm, 124.7kg)와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이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로페즈와 휴스턴의 하든이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로페즈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이주의 선수에 호명됐으며, 하든은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브루클린은 지난주에 3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3연승을 거두면서 전주부터 이어온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비록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에 131-99로 대패하면서 아쉽게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기간 동안 로페즈는 평균 20.8점 10.3리바운드 2블락을 기록했다. 득점, 리바운드 블락은 동부에 속한 선수들 중 각각 4번째, 6번째, 5번째로 많았다. 또한 4경기 모두 50%의 필드골 성공률을 상회하는 등 지난주에만 .594의 높은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다.

지난 4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여섯 번째 30점+ 경기를 펼쳤다. 여기에다 1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10개나 잡아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로페즈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주에만 두 차례 더블더블을 만들어냈다.

# 로페즈의 지난 주 주요 경기 일지

1일 vs 인디 24점 11리바운드 2블락

2일 vs 닉스 18점 7리바운드 5블락

4일 vs 랩스 30점 17리바운드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하든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하든은 휴스턴을 3승 1패로 견인하면서 평균 무려 36.8점을 올렸다. 전주에만 두 번이나 40점 이상을 퍼부은 하든은 이번 시즌에만 40점+ 경기를 가장 많이 펼친 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10회).

지난 31일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31점을 퍼부은 그는 2일에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최다인 51점을 퍼붓는 저력을 과시했다. 하든은 이날 25개의 슛을 시도해 이중 16개를 집어넣는 엄청난 필드골 성공률을 선보였다. 3점슛을 무려 8개나 폭발시켰는데, 하든이 이날 시도한 3점슛은 단 9개에 불과했다.

하든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지난 3일에 있었던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24점을 올리면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6일에는 러셀 웨스트브룩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41점을 쓸어 담았다.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도 곁들였다.

# 하든의 지난 주 주요 경기 일지

2일 vs 킹스 51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8개

3일 vs 맵스 24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6일 vs 썬더 4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6개

사진 = basketwallpapers.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