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com』에 따르면, 캐넌은 최근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필라델피아의 브렛 브라운 감독은 캐넌이 남아 있는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캐넌은 오른쪽 발목부상으로 최근 결장하고 있다. 브라운 감독은 캐넌의 상태를 이야기하면서 “지난 7일 동안 4경기에서 결장했다”면서 “회복에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며 회복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말했다.
캐넌은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휴스턴 로케츠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휴스턴에서는 패트릭 베벌리와 제이슨 테리에 가로 막혀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휴스턴은 캐넌을 매물로 K.J. 맥대니얼스를 영입했다. 동시에 필라델피아는 마이클 카터-윌리엄스(밀워키)도 트레이드했다.
캐넌은 필라델피아에서 기회를 잡았다. 이후 주전 포인트가드로 올라섰다. 캐넌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 나서 경기당 25.9분을 뛰며 12.6점 2.5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40% 미만으로 여전히 좋지 않지만, 3점슛 성공률은 36.4%로 나쁘지 않은 3점슈터임을 입증했다.
캐넌은 지난 201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2라운드 4순위로 휴스턴에 지명됐다. 데뷔 시즌에는 평균 4.6점을 올리면서 휴스턴의 로스터를 차지했다. 2라운더임에도 불구하고 방출되지 않고 오히려 꾸준히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휴스턴에서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기회의 땅’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되면서 캐넌은 보다 많은 전기를 마련했다. 아무래도 필라델피아의 전력이 많이 떨어지는 만큼 캐넌이 휴스턴에 있을 때보다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됐다. 캐넌은 다가오는 2015-2016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부분 보장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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