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ZVVK USK 프라하가 유로리그 첫 우승에 성공했다.USK 프라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FIBA 유로리그 우먼 파이널에서 러시아의 UMMC 예카테린부르크를 72-6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USK 프라하가 유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 처음이다.
USK 프라하는 대니얼 로빈슨(샌안토니오, 175cm)이 24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고 키아 바흐(워싱턴, 193cm)도 18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바흐는 이날 유로리그 파이널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반면 UMMC는 캔디스 파커(LA, 193cm)가 27득점, 14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쳤지만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 다이애나 터라시(피닉스, 183cm)의 공백을 메우지 못 하고 무릎을 꿇었다.
사진 = FIB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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