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토마스와 던컨, 이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4-14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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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Daily(Tim Dunca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의 ‘IT3' 아이제이아 토마스(가드, 175cm, 83.9kg)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Mr. Fundamental' 팀 던컨(센터-포워드, 211cm, 113.4kg)이 나란히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에 따르면, 토마스와 던컨이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토마스는 이번 시즌 후반부에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이후 두 번째 이주의 선수에 호명됐다. 던컨은 불혹을 앞둔 이 시점에 이주의 선수로 뽑히면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보스턴은 지난주에 3연승을 내달렸다. 하물며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에도 승리를 거두면서 현재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지난 7경기에서 6승을 거뒀을 정도로 최근 흐름이 좋다. 그 덕에 동부컨퍼런스에서 7위 자리를 꿰차고 있다. 지난주에는 동부원정 3연전에 올라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토마스는 지난주에 치른 3경기에서 평균 22.7점 2.7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동부컨퍼런스에서 4번째로 많았으며, 어시스트도 10번째나 많았을 정도. 지난 9일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생애최다인 34점을 퍼부었다. 토마스는 이날 쾌조의 슛감(10/17)을 선보였고, 6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면서 팀의 연승에 일조했다.

# 토마스의 지난주 경기일지

09일 vs 디트로이트 34점 6어시스트

11일 vs 클리블랜드 17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13일 vs 클리블랜드 17점 6어시스트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던컨은 결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주의 선수에 호명됐다. 던컨은 현재 샌안토니오가 11연승을 이어가는데 여전히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주에만 4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를 거뒀다.

던컨은 지난주에 치른 4경기에서 평균 17.3점 9.8리바운드 2.5어시스트 1.5스틸 3.3블락을 기록했다. 출전시간 대비 득점과 리바운드도 많은 기록을 올렸지만, 그 밖에도 어시스트와 스틸은 물론 블락까지 다수 곁들이면서 실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11일에 있었던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는 팀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던컨은 경기종료 2.9초를 남겨두고 하든의 공격을 가로막았다. 던컨의 위닝블락으로 샌안토니오는 104-10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던컨의 지난주 경기일지

08일 vs 썬더 1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4블락

11일 vs 로켓 29점 10리바운드 3블락

13일 vs 선즈 22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락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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