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보그다노비치와 후드, 4월의 신인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5-04-18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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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보얀 보그다노비치(가드-포워드, 203cm, 93kg)와 유타 재즈의 로드니 후드(가드-포워드, 203cm, 97.5kg)가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NBA.com』에 따르면, 보그다노비치와 후드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의 4월의 신인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 첫 '이달의 신인'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두 선수 모두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동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



보그다노보치는 4월에는 평균 14.4점을 올렸다. 5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526)을 자랑했으며, 3점슛 성공률도 50%에 육박(.488)했다. 4월에 치른 9경기 중 6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브루클린에게 중요했던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시즌최다인 28점을 퍼부으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크게 일조했다. 보그다노비치는 이날 3점슛 4개를 곁들이는 등 7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다.



하물며 지난 11일에 치른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는 3점슛 6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등 쾌조의 슛감을 자랑했다. 보그다노비치는 이날 30분도 뛰지 않고 22점을 퍼부으며 팀의 37점차 대승에 크게 일조했다.



# 보그다노비치의 4월 주요 경기



07일 vs 포틀랜드 15점 5리바운드



11일 vs 워 싱 턴 22점 3점슛 6개(1.000)



16일 vs 올 랜 도 28점



서부컨퍼런스 이달의 신인



후드는 같은 기간 동안 평균 16.7점 3.4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50경기에 나서 평균 8.7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3월 중순부터 퀸 스나이더 감독의 신임을 받으면서 주전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지난 4월 5일에 치른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12일에 열렸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원정경기까지, 5경기 연속 17점 이상 득점하며 유타의 외곽공격을 사실상 책임졌다. 이 기간 동안 후드는 평균 20.2점 4.2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올렸다.



앞서 언급한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는 생애최다인 8어시스트를 배달했다. 후드는 이날 21점에다 8어시스트까지 곁들이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5일에 있었던 피닉스와의 경기에서는 생애최다인 25점을 만들어냈다.



# 후드의 4월 주요 경기



06일 vs 새크라멘토 25점 3리바운드 4스틸



09일 vs 새크라멘토 2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12일 vs 블레이저스 21점 2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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