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팍스가 포워드 애널리스 픽렐(23, 192cm)을 영입했다.LA는 지난 1일(한국시간) 호주여자프로농구(WNBL) 단데농 제이코 레인저스에서 활약한 포워드 픽렐과의 트레이닝 캠프 계약 소식을 전했다.
픽렐은 지난해 미시건주립대를 졸업한 신예다. WNBA에 진출하지는 못 했지만 호주로 건너가 단데농 제이코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픽렐은 평균 11.1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한 팀 내 최고의 수비수로서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기도 했다.
LA의 브라이언 아글러 감독은 “픽렐은 3, 4번 포지션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녀는 지난 겨울 호주리그에서 뛰며 정확한 3점슛 능력을 보여줬다. 나는 픽렐이 우리 벤치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픽렐의 합류에 큰 기대를 보였다.
사진 = LA 스팍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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