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루클린의 앤더슨, 이적시장 나올 듯

Jason / 기사승인 : 2015-05-03 12:17:32
  • -
  • +
  • 인쇄

Alan Anderso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앨런 앤더슨(가드-포워드, 198cm, 99.8kg)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New York Post』에 따르면, 앤더슨이 다가오는 여름에 이적시장에 나올 것이라 전했다. 앤더슨은 다음 시즌에 130만 달러의 선수옵션을 갖고 있다.



앤더스는 지난 시즌 74경기에서 23.6분을 소화하며 평균 7.4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벤치에서 브루클린의 외곽공격을 담당해왔다. 특히 미르자 텔레토비치가 시즌아웃된 상황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지난 두 시즌 간 브루클린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만큼 좀 더 큰 계약을 따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2006 시즌에 샬럿 밥캐츠에서 데뷔한 앤더슨은 데뷔 후 두 시즌 이후 NBA에서 뛸 수 없었다. 이후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이스라엘과 스페인을 전전했으며, 지난 2010-2011 시즌에는 D-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지난 2011-2012 시즌 토론토 랩터스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토론토에서 뛸 때는 65경기 평균 23분을 뛰며 10.7점 2.3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앤더슨은 이를 발판으로 브루클린과 다년계약을 체결하면서 NBA에서 연착륙하는데 성공했다.



30대에 진입한 만큼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벤치에서 쏠쏠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만큼 연간 2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은 충분히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샐러리캡이 오른다면, 좀 더 큰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없진 않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