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인천,박진호 기자] 2014-15시즌 막판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챔피언 등극을 위한 결정적인 한 수를 두었지만 뜻을 이루는 데 실패했던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지난달부터 일찌감치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셀러리캡으로 인해 잡기 힘들 것 같던 두 명의 FA(신정자, 김연주)를 모두 잔류 시키는 데 성공한 신한은행은 여전히 주전 선수들의 구성과 전력 면에서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부상 선수들의 수술 후 재활과 함께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야투 정확도가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비시즌 동안에 끌어올려 다음 시즌, 대권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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