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미네소타, 마야 무어 재계약 공식 발표

/ 기사승인 : 2015-05-08 1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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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링스 마야 무어[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네소타 링스가 ‘간판스타’ 마야 무어(26, 183cm)와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미네소타는 8일(한국시간) “무어와 다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무어는 2011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됐다. 이후 매 시즌 평균 18.0득점, 6.2리바운드, 3.2어시스트, 1.6스틸의 기록을 올리며 미네소타의 간판스타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데뷔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인 평균 23.9득점, 8.1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해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미네소타의 로저 그리피스 회장은 “무어와 재계약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다. 그녀는 스스로 WNBA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고 앞으로도 우리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무어와의 재계약에 기뻐했다.

무어는 데뷔 이후 4년 동안 3번이나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고 2번(2011, 2013)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무어의 영입 이후 미네소타는 4년 연속 25승 이상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WNBA 최초의 기록이다.

정든 팀과 재계약한 무어는 “미네소타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지난 4년 간 최고의 동료들, 코칭스태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이고 앞으로도 많은 것이 기대된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미네소타 링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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