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코네티컷 선이 대니얼 매크레이(28, 180cm)를 방출했다.코네티컷은 지난 7일(한국시간) “최근 오른쪽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매크레이를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크레이는 가능성을 인정받던 코네티컷의 식스맨이었다. 2010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코네티컷에 입단한 매크레이는 지난 시즌까지 평균 4.6득점, 2.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데뷔 때부터 십자인대 부상이 매크레이를 괴롭혔다. 데뷔 첫 해 왼쪽 십자인대 부상으로 모든 시즌을 날려버렸고, 2013년에도 다시 한 번 부상이 재발해 시즌을 접어야 했다.
코네티컷의 앤 도노반 감독은 “매크레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최근 이스라엘리그에서 뛰며 또 부상을 당했다. 매크레이는 프로페셔널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선수지만 부상 때문에 함께할 수 없게 된 것이 아쉽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 = 코네티컷 선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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