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네소타 링스의 센터 자넬 맥카빌(33, 188cm)이 시즌 개막 3주를 앞두고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미네소타는 14일(한국시간) “최근 맥카빌이 다가오는 2015 WNBA 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해왔다”며 맥카빌의 불참을 공식 발표했다. 아직 맥카빌의 불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WNBA 선수들의 연이은 불참이 이어지며 이 선수들과 같이 낮은 연봉이 이유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
맥카빌은 2005년 W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데뷔했다. 샬럿 스팅과 뉴욕 리버티에서 뛴 맥카빌은 2013년 고향인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이적 후 맥카빌은 팀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이적 후 평균 7.1점, 4.5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해 미네소타의 2013년 WNBA 우승과 2014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기여했다.
미네소타는 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맥카빌의 불참 선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미네소타뿐만 아니라 WNBA 전체가 선수들의 연이은 불참 선언에 당황하고 있다. 2015시즌을 앞두고 리그 베테랑 선수들이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피닉스 머큐리의 다이애나 타우라시(33, 183cm)를 시작으로 LA 스팍스의 캔디스 파커(29, 193cm) 그리고 시카고 스카이의 실비아 파울즈(30, 198cm)도 트레이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불참을 선언했다.
사진 = 미네소타 링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