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시애틀, 포워드 크리스틴 만 영입

/ 기사승인 : 2015-05-15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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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톰 크리스틴 만[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시애틀 스톰이 포워드 크리스틴 만(32, 185cm)과 계약했다.

시애틀은 15일(한국시간) “베테랑 포워드 만과 트레이닝 캠프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10년까지 미네소타 링스에서 뛰던 만은 지난 4년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아닌 유럽 전 지역에서 활약했고 5년 만에 다시 WNBA로 돌아오게 됐다.

만은 2005년 W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이후 애틀랜타 드림과 인디애나 피버, 워싱턴 미스틱에서 뛰었고 2010년 다시 친정팀인 미네소타로 돌아왔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만은 평균 5.0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WNBA를 떠나 있는 동안 만은 프랑스리그와 포르투갈리그에서 활약했다. 시애틀의 제니 부체크 감독은 “크리스틴이 합류한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크리스틴은 경험 많고 높은 아이큐를 가진 베테랑 선수다. 그녀는 우리 팀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만의 영입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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