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토마스 트리플더블급 활약…코네티컷, 프리시즌 첫 승

/ 기사승인 : 2015-05-24 0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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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토마스[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엘리사 토마스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코네티컷 선의 프리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코네티컷은 24일(한국시간) KFC 얌 센터에서 열린 2015 WNBA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인디애나 피버를 76-68로 꺾었다. 이날 코네티컷의 승리에는 토마스가 있었다.

지난 시즌 부천 하나외환의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던 토마스는 22분을 뛰며 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토마스와 함께 한국무대에서 활약하며 2015시즌을 앞두고 코네티컷으로 이적한 쉐키나 스트릭렌은 6분 정도 출전하는데 그쳤다.

또 코네티컷은 올 시즌 데뷔한 ‘루키’ 첼시 그레이(13점)와 엘리자베스 윌리엄스(10점, 5리바운드), 두 명의 선수가 23점을 합작하며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인디애나는 가드 샤니스 존슨이 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자넷 폴랜도 11점을 더했지만 타미카 캐칭과 브리안 제뉴어리, 샤본테 젤로스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과 대표팀 차출로 빠져 뒷심을 발휘하지 못 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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