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워싱턴 미스틱스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워싱턴은 24일(한국시간) KFC 얌 센터에서 열린 2015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애틀랜타 드림을 79-55로 대파했다.
워싱턴은 가드 브리아 하틀리가 14점, 4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고, 칼라나 그린(10점, 5리바운드)과 스테파니 돌슨(10점, 4리바운드)이 20점을 합작하며 시종일관 경기를 리드했다.
이외에도 테일러 힐(9점, 4스틸)과 아이보리 라타(8점, 4어시스트)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싱턴은 어시스트, 스틸 등 모든 부분에서 애틀랜타를 압도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1쿼터에만 14점차를 뒤진 채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센터 마타 아울과 앤젤 맥코트리가 나란히 10점씩을 기록했지만 20개가 넘는 턴오버를 남발하며 단 한 번도 경기를 리드하지 못 하고 맥없이 무너졌다.
사진 = 워싱턴 미스틱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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