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NBA] '델레 던 18점' 시카고, 中대표팀 33점차 대파

/ 기사승인 : 2015-05-29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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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카이 중국 대표팀 대파[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프리시즌에 참가한 중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시카고 스카이에게 33점차 대패를 당했다.

시카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2015 W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중국을 92-59로 크게 이기며 3연승으로 2015시즌 정규리그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카고는 간판스타인 엘레나 델레 던이 단 11분을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18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고, 센터 코트니 클레멘츠도 11점을 보탰다. 지난 시즌 인천 신한은행에서 뛰었던 제시카 브릴랜드는 13분을 출전해 8점을 기록했고, 춘천 우리은행에서 활약한 사샤 굿렛은 단 1점에 그쳤다.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에게 패배했던 중국은 포워드 선 멩신이 지난 경기에 이어 두 자리 수 득점(15점)를 기록했고, 슈에야 마도 1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는 분전을 펼쳤지만 2쿼터부터 크게 벌어지는 점수차를 막을 길은 없었다. 중국은 17개의 턴오버를 범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2패로 프리시즌을 마쳤다.

사진 = 시카고 스카이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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