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2015-2016시즌을 준비 중인 여자프로농구(WKBL) 6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물색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비시즌이지만 이번 6월, 6개 구단이 분주하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단 동향에 따르면 WKBL 6개 구단은 돌아오는 2015-2016시즌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각 구단의 동향을 전해왔다.
가장 눈에 띄는 동향은 6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들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기 위하 이번 달 초부터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다. 가장 먼저 6월 4일, 춘천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코치진이 미국으로 출국한다. 신한은행의 정인교 감독과 이민우 코치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 기량 점검으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참관을 위해 출국한다. 전형수 코치가 국내에 남아 전지훈련을 총괄하고 선수단의 체력훈련을 이끌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을 포함한 전주원, 박성배 코치가 모두 외국인 선수 후보자를 물색하기 위해 출국한다. 하지만 위성우 감독은 일정을 최소화해 팀 훈련에 합류해 지휘봉을 들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 이어 용인 삼성의 임근배 감독이 6월 8일 출국하며, 청주 KB스타즈의 서동철 감독과 구리 KDB생명의 김영주 감독, 박수호 코치 그리고 부천 하나외환의 박종천 감독이 차례대로 출국할 예정이다.
전지훈련도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태백 선수촌에서 1차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은 15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여수로 내려가 체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5월 상주에서 체력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KDB생명을 포함한 하나외환과 KB스타즈, 삼성은 소속 체육관에서 자체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2015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7월 14일 실시한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