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미네소타 링스가 2015시즌 정규리그를 치르기 위한 12인의 최종 로스터를 확정했다.미네소타는 3일(한국시간) “포워드 셰 켈리와 아시아 테일러를 방출하고, 최종 12인의 로스터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켈리(22, 185cm)는 2015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5순위로 미네소타에 입단한 루키다. 미네소타 대학을 졸업한 후 WNBA에 데뷔했지만 결국 마지막 최종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 했다. 테일러(23, 185cm)는 2014년 WNBA 신인 드래프트 36순위로 미네소타의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 시즌에 평균 7분9초를 뛰며 2.7점, 1.4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이틀 전 앰버 해리스(26, 196cm)를 방출한 미네소타는 켈리와 테일러까지 방출하며 가장 먼저 최종 로스터를 확정했다.
<2015시즌 미네소타 최종 로스터>

사진 = 미네소타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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