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애틀 스톰이 ‘베테랑’ 포워드 크리스틴 만(32, 188cm)을 방출했다.시애틀은 3일(한국시간) “포워드 만을 방출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05년 WNBA에 데뷔해 지난 2010년까지 WNBA에서 베테랑 포워드로 활약했던 만은 지난달 14일 시애틀과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체결했다. 평균 연령이 25.6세로 WNBA에서 가장 젊은 팀이 된 시애틀은 노련한 만을 영입해 베테랑의 존재감을 심어주려 했다.
만은 이번 프리시즌 경기에서 두 경기에 출전해 평균 7분을 뛰며 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의 초라한 기록으로 시애틀 제니 부체크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 해 결국 방출됐다.
사진 = 시애틀 스톰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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