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CT 촬영 결과 엠비드에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엠비드는 최근 재활을 하며 워크아웃을 가지는 동안 통증을 느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엠비드는 구단과 팀의 의료진과 함께 향후 조치를 두고 상의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추가적인 수술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아직 이른 것으로 여겨지며, 좀 더 추이를 지켜본 후에 엠비드의 상태를 두고 명확한 진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엠비드는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엠비드는 3순위 지명권을 가진 필라델피아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드래프트 일주일 전에 오른발 피로골절에 대한 수술을 받았고, 이번 2012-2015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시즌 중반에는 수술이후 재활과정에서 체중조절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엠비드는 드래프트 당시 113.4kg이었지만, 지난 1월 중순에는 약 136gk까지 몸무게가 치솟기도 했다. 또한 코칭스탭과 틀어진 모습을 노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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