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카일 싱글러(포워드, 203cm, 103.4kg)를 앉혔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싱글러와 계약기간 5년에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고 전했다. 싱글러를 앉히면서 오클라호마시티의 벤치전력은 지난 시즌처럼 강한 전력을 유지하게 됐다.
싱글러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로 트레이드됐다. 조나스 제렙코(보스턴)과 함께 디트로이트의 포워드 포지션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스탠 밴 건디 감독이 부임한 이후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제렙코에 이어 싱글러도 트레이드되기에 이르렀다.
[싱글러 트레이드] http://www.basketkorea.com/2015/02/122459.htm
지난 2011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입문한 싱글러는 디트로이트에 2라운드 3순위로 호명됐다. 데뷔 시즌부터 82경기에 모두 출전한 그는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내리 80경기 이상 소화하면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해왔다. 지난 시즌에는 80경기에 나서 21.8분을 뛰며 6점(.386 .398 .769) 2.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롤 올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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