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아진샤가 뉴올리언스에 남는다고 전했다. 아진샤는 뉴올리언스와 계약기간 4년에 2,02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뉴올리언스는 팀의 간판인 앤써니 데이비스와의 대형 연장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아진샤까지 남기면서 골밑 전력을 두텁게 했다.
아진샤는 지난 시즌 오머 아식이 부상으로 빠져있을 당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아식의 자리를 잘 메웠으며, 이를 발판삼아 뉴올리언스가 플레이오프 레이스에서 이탈하지 않을 수 있었다. 지난 시즌 68경기에 나선 아진샤는 경기당 14.1분을 뛰며 6.5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 뉴올리언스는 아식과의 재계약을 체결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진샤가 남은데 이어 아식까지 눌러 앉는다면,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를 기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한 빅맨진을 꾸리게 된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 45승 37패를 기록하며, 다섯 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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