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바보사, 골든스테이트와 다년 계약

Jason / 기사승인 : 2015-07-07 0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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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전력유지에 여념이 없다.

『CBS Sports』의 켄 버거 기자에 따르면, ‘The Brazilian Blur’ 리안드로 바보사(가드, 191cm, 88kg)가 골든스테이트와 계약기간 1년에 2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바보사를 잡은 골든스테이트는 이로써 로스터를 사실상 거의 채워가고 있다.

바보사는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을 거두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 벤치에서 나서며 백코트진에 숨통을 불어넣었으며, 베테랑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잘 소화해냈다. 바보사는 지난 파이널 6경기에서 경기당 10.7분을 소화하며 5.2점(.462 .429 1.000)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시간대비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다.

이번 시즌 개막이 다가와서야 팀을 찾은 바보사는 정규시즌에서 66경기에 출전해 평균 7.1점(.474 .384 .784) 1.4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올렸다. 팀에 다소 늦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에 코트에 나와서 분위기를 바꿨다. 바보사까지 잔류하면서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우승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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