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그린이 마이애미 히트와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그린은 마이애미와 베테랑 미니멈에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그린은 지난 시즌까지 피닉스에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벤치에서 나서면서 피닉스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그린은 속공상황에서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리그에서 손꼽히는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속공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또한 3점슛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다. 그린은 지난 2013-2014 시즌에 40%의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그린은 지난 시즌 74경기에서 19.5분을 소화하며 11.9점(.416 .354 .825) 2.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3-2014 시즌에 비해 출전시간이 약 10분 정도 줄어들면서 전과 같은 활약을 펼쳐지 못했다. 출전시간만 늘어난다면, 제 몫은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애미는 그린을 잡으면서 벤치 전력을 살찌웠다. 특히나 그린과 같은 수준급 식스맨을 최저연봉으로 잡아내면서 재정적인 부담까지 최소화했다. 마이애미는 수려한 주전선수들에 비해 벤치 전력이 아쉬웠지만, 그린의 합류로 이를 잘 메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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