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캐런 버틀러(포워드, 201cm, 103.4kg)가 새크라멘토 킹스 유니폼을 입는다.
『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버틀러가 새크라멘토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는 버틀러에게 계약기간 2년에 300만 달러를 안겼다. 이번 계약은 베테랑 미니멈인 것으로 보이며,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에는 이적시장에 나올 수 있는 선수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버틀러는 이번 여름 여러 우승후보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뛴 버틀러는 이번 오프시즌때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트레이드직후 방출된 버틀러는 새크라멘토의 부름을 받았다. 버틀러는 새크라멘토에서 루디 게이의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된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여름에 알차게 보강에 나서고 있다. 레존 론도와의 단년계약을 통해 백코트 전력을 단번에 끌어올렸다. 마르코 벨리넬리와 옴리 캐스피까지 불러들이면서 벤치 전력을 대폭 살찌웠다. 이제 새크라멘토는 조지 칼 감독 문제만 잘 해결하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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