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커스 쏜튼, 휴스턴으로 이적 ... 단년 계약

Jason / 기사승인 : 2015-07-13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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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마커스 쏜튼(가드, 193cm, 93kg)이 휴스턴 로케츠에 새둥지를 튼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쏜튼이 휴스턴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쏜튼은 휴스턴과 베테랑 미니멈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쏜튼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보스턴 셀틱스에서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보스턴과 피닉스에서 모두 부진했고,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펼치지 못했다.

쏜튼은 지난 시즌 48경기에 나서 경기당 15분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지난 2013-2014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24분이 넘는 시간을 뛰어왔지만, 지난 시즌에는 새로운 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출장시간이 대폭 줄었다. 결국 평균 7.9점(.406 .378 .821) 1.8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보스턴에서는 팀이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상대적인 베테랑인 쏜튼이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시즌 중에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이로써 쏜튼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새크라멘토 킹스와 브루클린 네츠 그리고 보스턴과 피닉스까지 네 팀을 전전했다. 이후 피닉스에서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에 쏜튼은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절치부심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저연봉을 택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에는 상대적으로 큰 계약을 따내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휴스턴에는 주로 키식스맨으로 나서면서 제임스 하든과 트레버 아리자의 뒤를 받칠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턴은 쏜튼의 합류로 벤치전력을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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