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등촌동/김우석 기자] 구리 KDB생명 외국인 선수 선발은 ‘만족’이었다.
KDB생명은 전체 2순위와 11순위 선발권을 가졌고, 플레네트 피어슨(34, 187cm)과 비키 바흐(26, 193cm, 센터)를 선발했다.
피어슨은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 중 가장 고령으로 WNBA 툴사 소속의 포워드이다. 또, 바흐는 지난 2년 동안 WKBL을 경험했던 선수로, 인사이드에서 성실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장점이다.
김영주 감독은 ‘만족스러운 선발’이라며, “피어슨은 한국 무대 경험이 없지만, 오랜 동안 농구를 한 선수다. 우리 팀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바흐는 한국 무대에서 계속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드에서 무게감과 함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주변의 평가도 KDB생명이 가장 좋은 선발을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많은 구단 관계자들은 “피어슨은 분명히 좋은 선수다. KDB생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바흐 역시 알짜라고 본다. 가장 좋은 선발이 아닌 가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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