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 미네소타 링스의 ‘간판가드’ 세이먼 어거스터스(31, 183cm)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미네소타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어거스터스의 무릎 수술 소식을 전했다. 어거스터스는 지난 15일 코네티컷 선과의 경기에서 21점, 5어시스트를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정작 본인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어거스터스는 이번 시즌 평균 15.4득점, 2.8어시스트, 2.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주득점원 한 명이 빠진 상황에서 미네소타는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어거스터스의 무릎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에도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뛰지 못 했고, 지난 시즌 역시 왼쪽 무릎 부상으로 10경기를 결장했다. 다행히 아직 시즌 아웃 판정은 받지 않았다.
어거스터스의 부상으로 미네소타는 벌써 두 명이나 부상으로 팀을 떠났다.
사진 = 미네소타 링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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