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기자]털사 쇼크가 다음 시즌에는 댈러스 쇼크가 될 전망이다.털사의 빌 카메론 구단주는 21일(한국시간) "2016시즌 털사 쇼크 WNBA 팀을 댈러스로 이전할 계획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카메론 구단주는 WNBA 이사회에 이전 요청을 한 상태며 이사회의 수락만을 남겨 놓았다.
카메론 구단주는 "지난 6년간 우리 팀을 사랑해준 털사의 팬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 2010년 디트로이트로부터 털사로 팀을 이전할 때 도와준 모든 투자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연고지 이전 결정은 굉장히 힘든 결정이었다. 그러나 팀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라도 경제적인 성공이 뒷받침 될 수 있는 도시로 가는 것이 맞다는 평가를 내렸다. 댈러스 지역은 장기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굉장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다"고 댈러스로 이전을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댈러스로 이전을 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에 WNBA 팀이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 = 털사 쇼크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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