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샬럿이 핸스브러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핸스브러는 NCAA에서 뛸 당시 노스캐럴라이나 타힐스에서 뛰었다. 노스캐럴라이나에서 4년을 모두 보낸 핸스브러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였다. 핸스브러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 자신의 대학시절을 보낸 곳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핸스브러는 최근 두 시즌을 토론토 랩터스에서 뛰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에서 첫 네 시즌을 소화한 그는 이적시장에서 토론토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토론토에서는 아미르 존슨의 백업역할을 맡았고, 인디애나 시절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자신의 두 번째 시즌인 지난 2010-2011 시즌부터 꾸준히 평균 득점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불안하다.
핸스브러는 지난 시즌 74경기에 나서 경기당 14.3분을 뛰며 3.6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이 감소한 것도 문제지만, 리바운드마저 소폭 하락했다. 핸스브러는 지난 2013-2014 시즌까지 평균 4개가 넘는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바운드 부문에 있어서는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핸스브러는 원래 공격보다는 수비와 허슬에 능한 선수다. 그런 만큼 득점보다 리바운드 수치가 전과 같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 하지만 자신의 안방과 같은 노스캐럴라이나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샬럿에서 뛰게 되는 만큼 대학시절처럼 활동적인 모습을 보일 지가 주목된다. 핸스브러는 샬럿에서도 백업 빅맨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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