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크리스 코플랜드(포워드, 203cm, 106.6kg)와 계약기간 1년에 110만 달러가 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코플랜드는 이번 여름에 밀워키 벅스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였다. 밀워키의 제이슨 키드 감독과는 뉴욕 닉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게다가 밀워키는 지난 시즌 초반에 부상을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당한 자바리 파커의 빈자리를 메울 복안이었다.
하지만 코플랜드는 최종적으로 인디애나와 계약을 맺었다. 코플랜드는 키드와 뉴욕에서 지난 2012-2013 시즌을 뛰었다. 이후 지난 두 시즌은 인디애나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시즌에는 50경기에 나서 경기당 16.6분을 소화하며 6.2점(.361 .311 .733) 2.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뷔 이후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특히나 지난 시즌에는 뉴욕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기도 했다. 결국 애틀랜타 호크스의 타보 세폴로샤가 이 때 다치면서 시즌아웃됐고, 코플랜드도 남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에 들쑥날쑥했던 만큼 이번 시즌 절치부심해 추후 계약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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