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댈러스가 자밀 윌슨(포워드, 201cm, 104.3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부분보장계약으로 댈러스는 다가오는 트레이닝캠프에서 윌슨의 본격적인 기량점검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 부분보장계약으로 추후 방출하더라도 부담도 그리 크지 않다.
윌슨은 마켓 대학 2학년을 마친 선수로 이번 서머리그에서 워싱턴 위저즈 소속으로 뛰었다. 5경기에 나선 윌슨은 경기당 7.4점(.417 .273 .500)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서머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NBA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윌슨은 오레곤 대학에서 마켓으로 전학을 갔다. NCAA 규정에서는 전학을 가면 한 시즌 동안 선수로 뛸 수 없게 된다. 그럼에도 학교를 옮긴 윌슨은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NBA 진입을 노렸다. 하지만 어느 팀으로부터의 부름을 받지도 못했다.
지난 2014-2015 시즌 개막에 앞서서는 피닉스 선즈와 트레이닝캠프에서 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하지만 끝내 로스터 진입에는 실패하면서 NBA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에 다시 기회를 잡은 만큼 이번 시즌에는 코트를 밟을 수 있을 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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