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Sports』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헤이즈가 휴스턴과 베테랑 미니멈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헤이즈를 다시 불러들이면서 골밑 전력을 보강했다. 기존의 드와이트 하워드, 도너터스 모티유너스, 테런스 존스에 이어 헤이즈까지 포섭하면서 골밑 전력을 두텁게 했다.
헤이즈는 데뷔시즌인 지난 2005-2006 시즌부터 지난 2010-2011 시즌까지 여섯 시즌을 휴스턴에서 보냈다. 헤이즈는 언드래프티로 10일 계약을 통해 휴스턴의 부름을 받았고, 첫 여섯 시즌을 한 팀에서만 보낼 수 있었다. 언더사이즈 빅맨임에도 불구하고 골밑에서 견실한 모습을 보이며 휴스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새크라멘토 킹스에 새둥지를 튼 헤이즈는 지난 2013년 여름에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트레이드에 헤이즈를 포함해 패트릭 패터슨, 존 새먼스, 그레비스 바스케스가 토론토로 향했다. 새크라멘토는 루디 게이와 퀸시 에이시 그리고 애런 그레이를 받아들였다. 헤이즈는 생애 첫 동부컨퍼런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30대에 접어들면서 헤이즈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29경기에 나서 경기당 8.8분을 소화하며 1.7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헤이즈의 생애최저기록이다. 헤이즈는 휴스턴에서 제 3의 센터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헤이즈가 휴스턴에서 예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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