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덴버,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 방출하나?

Jason / 기사승인 : 2015-08-02 11: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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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s Papanikolaou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덴버 너기츠가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포워드, 203cm, 103.6kg)를 방출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덴버가 파파니콜라우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덴버는 지난 타이 로슨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로케츠로부터 파파니콜라우를 영입했다. 덴버는 당시 트레이드를 통해 파파니콜라우, 조이 돌시, 파블로 프리지오니, 닉 존슨과 2016 1라운드 티켓을 받아들였다.

[파파니콜라우 트레이드] http://www.basketkorea.com/2015/07/133874.htm

트레이드 직후 덴버는 부분보장으로 계약된 프리지오니와 결별했다. 더불어 파파니콜라우를 웨이브할 것으로 보인다. 파파니콜라우는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의 연봉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파파니콜라우의 연봉은 470만 달러다. 덴버가 파파니콜라우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굳이 파파니콜라우의 연봉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결국 덴버는 파파니콜라우를 방출해 우선 샐러리캡을 아끼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게 되면, 덴버의 다음 시즌 샐러리를 6,000만 달러 아래로 떨어트릴 수 있다. 추후에 전력보강의 여지가 있다면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하물며 덴버에는 다닐로 갈리나리, 윌슨 챈들러, 케네스 페리드까지 준척급 포워드들이 즐비하다. 굳이 덴버에 포워드가 필요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만 재차 트레이드를 통해 파파니콜라우를 매물로 다른 포지션의 보강을 노릴 수도 있었겠지만, 트레이드소식은 없었다. 시도했으나 카드가 맞지 않아 결렬됐을 가능성 또한 배재할 수 없다. 과연 덴버는 파파니콜라우를 끝내 방출할까? 또한 추가적으로 다른 움직임을 취할지, 덴버의 오프시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F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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