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루클린, 얼 클락 방출

Jason / 기사승인 : 2015-08-04 1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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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Clark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얼 클락(포워드, 208cm, 106kg)을 방출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클락을 내보냈다고 전했다. 클락은 지난 시즌에 10일 계약을 통해 브루클린에 새둥지를 틀었다. 지난 여름에 여타 NBA 팀들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클락은 중국리그에서 뛰었고, 이후 브루클린의 부름을 받았다.

10일 계약을 통해 NBA에 다시금 발을 들이민 클락은 브루클린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계약 후 잔여시즌 계약을 맺지만, 브루클린은 클락에게 다년 계약을 건넸다. 클락의 다가오는 2015-2016 시즌 연봉은 약 120만 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비보장계약이기 때문에 브루클린은 클락과 결별을 택했다.

클락은 지난 시즌에 브루클린에서 10경기에 나서 경기당 9.3분을 소화하며 2.7점(.367 .286 .250)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보다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에 데런 윌리엄스와 계약해지를 체결했다. 브룩 로페즈, 테디어스 영과는 다년 계약을 맺으면서 재편에 나섰다.

클락은 지난 200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1라운드 14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을 받았다. 피닉스를 시작으로 올랜도 매직, LA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뉴욕 닉스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클락은 양쪽 포워드 포지션을 넘나들 수 있는 선수로 다른 팀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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