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패트릭 밀스(가드, 183cm, 83.9kg)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샌안토니오의 밀스가 호주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밀스는 얼마 전 부상을 당한 단테 엑섬(유타)을 대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밀스는 슬로베니아와의 연습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대표팀 합류와 관련해 밀스는 샌안토니오의 허락을 구했다. 샌안토니오는 연습경기에서는 밀스가 벤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밀스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만큼 구단의 보호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밀스는 호주 대표팀에 합류한 것에 대해 “뉴질랜드와의 중요한 일전을 치르기 위해 부머스(Boomers ; 호주 대표팀 별칭)에 합류하길 학수고대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입을 연 밀스는 “조국을 대신해 뛴다는 것은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오세아니아 챔피언십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며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을 당한 밀스는 “지난 두달 동안 재활 과정을 잘 마쳤다”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밀스는 지난 시즌 51경기에 나서 경기당 15.7분을 소화하며 6.9점(.381 .341 .825) 1.5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3-2014 시즌에는 생애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지난 시즌에는 부상여파로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밀스가 합류하게 됨에 따라 호주의 백코트는 더 큰 힘을 받았다. 밀스의 기량과 경험이라면 호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 대표팀이 이번에 오세아니아 챔피언십을 제패하면 최근 3연패에 성공하게 된다. 오세아니아 챔피언십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세 번의 경기를 벌여 2승을 선취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