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도널드 슬로언(가드, 191cm, 93kg)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슬로언의 최근 기량을 고려할 때 최저연봉일 것으로 판단된다.
슬로언은 지난 2011-2012 시즌에 데뷔했다. 드래프트 되지 못했지만,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지난 2011-2012 시즌에는 애틀랜타 호크스, 뉴올리언스 호네츠(현 펠리컨스), 클리블랜 캐벌리어스에서 뛰었다.
지난 2012-2013 시즌에는 클리블랜드와 뉴올리언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두 시즌 동안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둥지를 틀면서 한 팀에서 오롯이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53경기에 나서 경기당 20.9분을 소화하며 7.4점 2.7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진 슬로언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브루클린의 부름을 받게 됐다. 브루클린에는 제럿 잭, 보얀 보그다노비치, 세르게이 카라세프, 쉐인 라킨이 자리하고 있다. 슬로언은 이들에 이어 다섯 번째 가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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